[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미래통합당 김진태 의원이 21일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춘천시민에게 고별 인사를 했다.그는 춘천을 위해 쉼없이 뛰어다녔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했습니다.그의 8년간의 의정활동을 술회했다. 64년생으로 서울대 법대와 검사 그리고 19대와 20대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했다.
[서울시정일보] 이른바 관제집회로 검찰 개혁을 주장하는 28일 열린 서초동 대검 앞 집회의 촛불 시민 참가자 숫자로 좌파 언론, 방송들은 80만, 100만 200만이 참석을 했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다.하지만 이날 서울 서초구에서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서리풀 축제와 이를 반대하는 조국 파면과 문재인 정부 실정을 고발하는 집회가 같이 열렸다. 이 숫자를 빼고 피르미기법으로 참가자를 확인하였다. 그러나 페르미 기법의 진실은 1제곱미터 최대 3명으로 잡아도 1만 6천명 정도에서 최대 2만6천명을 넘지 못하는 참가 숫자이다.한편 아
[서울시정일보] 文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무장지대(DMZ)의 국제평화지대의 구상을 내놓았다.그는 기조연설에서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제안하며 구체적 조치로 ▲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 판문점과 개성을 잇는 평화협력지구 지정 ▲ DMZ 내 유엔기구 및 평화·생태·문화기구 유치 ▲ 유엔지뢰행동조직 등과 DMZ 지뢰 협력제거 등을 제시했다.한편. 대다수의 국민들은 현실성이 너무 떨어진 연설이라고 말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트위터에서 올해에만 北
[서울시정일보] 김진태 의원. "남쪽정부" 대통령이 추석선물을 보내줬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트위터 내용이다.김의원은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피로지수가 하늘을 찌르고 있는 상황에서 '조국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국민은 아예 암에 걸릴판이다' 라고 말했다. 또 끝 마무리에서 '문재인 퇴진 밖에는 답이 없다' 라고 결론을 맺는다.
[서울시정일보] 사노맹이라 말하는 조국 법무장관의 청문회 말을 들으며. 전향에 대한 김진태 의원의 말에 자유대한민국과 같이 가는 이른바 종북 좌파의 사상과 같이 간다는 말이다. 결코 석일 수 없는 피다. 자유 대한민국은 망해도 공산주의 나라가 되도, 종북좌파들의 나라가 되어도, 김정은이에게 삶은 소대가리 웃음을 짓는다는 비아냥거림도, 문 정부 2년 3개월을 보자! 정치, 경제, 안보, 수출, 취업, 추석 등등. 어디 한 곳이라도 성한 곳이 있나? 종북 좌파들은 거의 배부른 100% 취업 상태이다.그나마 자우한국당에서 조국씨의 법무장
[서울시정일보]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고 문 대통령 취임사에서 말했다.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20일 조국 법무장관 지명자의 부친 묘소를 갔다와서 기자회견을 하였다.둘째 며느리는 10년전 이혼을 하였는데 부친 묘소의 비석에 며느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김진태 의원은 위장이혼 의혹의 결정적 증거라고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최봉문기자]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수행비서 A씨가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7일 오전 0시 40분쯤 강원도 춘천시 퇴계동의 한 아파트 바닥에서 A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주민이 경찰에 신고했다.또한 김진태 의원의 운전 담당 6급 비서였던 A씨는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경찰은 A씨가 개인적인 채무 관계로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상황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소식을 접한 김진태 의원은 정치적 동지를 잃은 데 이어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를 받던 비서의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에 대한 대통령 경호처의 경호가 청와대 경호처에서 경찰로 이관되는 데 대해 “만사지탄이나 그나마 다행”이라고 밝혔다.김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며 “대통령 경호처에서 답변이 왔다. 지난 2일부로 경찰에 인수인계를 시작했으며, 한 달 내로 이관을 마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대통령 경호처가 김 의원에게 보낸 공문에 따르면 지난 2일 이 여사 경호 업무를 경찰에 인계하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 작업은 한 달
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이 포함된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무죄가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5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김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하게 됐다.김 의원은 지난 2016년 3월 춘천시 선거구민 9만2000여명에게 당내경선 지지를 부탁하는 내용과 함께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춘천시선거관리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9일 바른정당을 탈당해 친정으로 복귀한 김무성 의원 등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 8명을 만났다.이날 홍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재입당 국회의원 간담회를 열고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아직 정치적 앙금이 남아있긴 하지만 이제 그 앙금을 해소하고 좌파정부의 폭주를 막아달라는 국민적 여망으로 다시 뭉치게 됐다”고 말했다.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여러가지 설이 분분하지만 좌파정부가 폭주기관차를 몰고 가는데 우리가 공동전선을 펴 저지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측면에서 같은 뜻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최근 실소유주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다스’ 문제와 관련해 말문을 열었다.윤 지검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의 “요즘 뉴스를 보면 현직 대통령보다 두 전 대통령에 대한 뉴스가 더 많이 나온다. 그런데 다스는 누구 것이냐”라는 질문에 “누구 것으로 보이느냐의 문제보다 법률적으로 누구 것인지 확인해야 하기에 섣불리 말하기 어렵다”면서 “얼마 전 사건을 배당했다”고 밝혔다.또한 윤 지검장은 다스
이유정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와 관련해 “대체복무제를 엄격히 한다면 양심적 병역거부를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 해결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답했다. 이어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춘천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의 허위사실공표 혐의 재판에서 벌금 200만원 형이 선고됐다. 이 재판의 형이 항소 없이 확정되게 된다면 김진태 의원은 공직선거법 상 국회의원 직을 상실하게 된다.
▶ 출처 : 김진태 의원 페이스북(서울시정일보) 지난 20대 총선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선관위에 고발되어 국민참여재판이 진행 중인 김진태 의원이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에 재판에 관해 언급하며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김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에서 71.4%로 3위를 기록했다는 문자메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국민참여재판이 시작되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김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당내 경선 기간 중 유권자 약9만여명에게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공약이행평가 71.4로 강원도 3위'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유포했다가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김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친박단체들로 구성된 새누리당이 5일 장충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이로써 국정농단 사태 이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새누리당은 친박단체들의 연합으로 다시 부활하게 됐다. 이날 창당대회에서는 '대통령 탄핵무효 국민총궐기 운동본부' 정광택 대표와 권영해 전 안기부장...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가 4일 JTBC의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의 '친박발언'에 다소 버럭하는 모습을 보였다.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는 "양박을 비난하다가 더 이상 친박이 없다고 이야기했는데 어떻게 된 건가? 김진태 의원은 친박이 아닌가?"란 질문에 홍후보는 본인이 수차례 아니라고 했다고 답했다.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친박단체가 주도하는 일명 '탄핵무효 국민저항총궐기본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이후 첫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이번 집회에는 참가자수는 줄어들것으로 예측되지만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만큼 과격시위로 번질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현재 친박단체...
[서울시정일보 최승수 기자] 바른정당은 30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후퇴와 보수진영을 몰락시키고 있는 추잡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자유한국당과 대선 경선 후보에게 비판의 날을 세웠다. 오신환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지사와 김진태 의원의 공방은 라디오 토론 진행자가 마이크를 끄는 상황까지 발생에 대해 참으로 점입가경...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 1차 컷오프 통과자가 대부분 친박계로 결정됐다.컷 오프 통과 대상자는 홍준표 경남지사, 김관용 경북지사, 김진태·안상수·원유철 의원 및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까지 총6명으로 결정되었다.책임당원 70%와 일반국민30% 비율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1차 경선에서는 김관용 경북지...